▲ 이번 상반기 공채에서 뽑힌 NH농협은행 신입직원 208명이 충청북도 청원군 남이면 구미리와 내수면 묵방리,산성리 마을 등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고구마 심기, 사과가지 내리기작업, 제초작업 등에 힘을 보탰다.
▲ 알리안츠생명이 독일 명문 축구클럽인 FC바이에른 뮌헨의 선진 축구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인 '알리안츠 주니어 풋볼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알리안츠생명은 뮌헨 캠프에 2명, 발리 캠프에 5명의 청소년을 각각 선발해 보낼 예정이며, 이들에게 참가비용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만 14~16세의 청소년은 홈페이지(www.allianzlife.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상품 소개
▲ 한화생명이 자녀의 실질적인 학자금 마련에 최적화 된 신개념 교육보험 'The따뜻한 어린이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연금 개시시점을 기존 45세에서 19세로 대폭 축소하고, 휴학시 연금수령을 일시 중지할 수 있는 휴학옵션과 적립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통장 서비스 등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한화생명은 업계 최초로 이와 같은 기능을 도입한 점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올해 8월 6일까지 배타적사용권(3개월)을 획득했다.
▲ 라이나생명이 생명보험사 최초로 암 최초진단 이후 재진단시마다 횟수 제한없이 계속 보장하는 '계속받는암보장특약'을 출시했다. 이는 라이나생명의 암보험 주계약에 추가할 수 있는 특약으로, 이 특약에 가입하면 원발암·전이암·재발암 뿐만 아니라 잔존암까지 횟수 제한없이 계속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암이 완치되지 않고 남아 있으면 재진단암 보험금을 최소 2년주기로 반복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 NH농협생명이 조부모의 사랑과 추억을 손주에게 전하는 '내리사랑NH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조부모가 사망했을 경우 손주에게 보험금을 분할 지급하는 상품으로, 매년 100만원씩 10년 또는 50만원씩 20년 동안 지급된다. 또한 손주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보험증권에 입력할 수 있고, 보험금 지급일도 따로 지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