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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김풍, 심윤수 작가의 인기 웹툰 뮤지컬 ‘찌질의 역사’   서툰 청춘들의 연애 흑역사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뮤지컬   2013년 연재를 시작한 후 평균 평점 9.9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무한한 사랑과 절대적 지지를 받아온 인기 웹툰‘찌질의 역사(연출 안재승ㆍ원작 김풍)’가 청춘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 지난 6월 3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학로 수현재 씨어터에서 열연중이다. 이 뮤지컬은 방송활동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김풍 작가가 글을 쓰고, 만화가 …
[출처] 시사주간지뉴스타임 - http://www.wnewstime.co.kr/bbs/board.php?bo_table=B21&wr_id=24
서울시 문화예술 불공정 실태조사 결과 12일 문화예술청책토론회서 현장의견 수렴국내 일러스트작가 10명 중 8명이 업체와 불공정한 계약을 강요받았고 10명 중 3명은 욕설 등 인권무시를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추행 경험자까지 조사됐다.12일 서울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만화·웹툰·일러스트작가 8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화예술 불공정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러스트작가 중 79.0%가 불공정한 계약조건을 강요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다. 불공정 계약 유형별…
확 바꿨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서울국제도서전 이야기다. 서울국제도서전은 당초 책을 '떨이'식으로 할인 판매하는 난장에 가까웠다. 2014년 11월 도서정가제 시행 전에는 말이다. 도서정가제 이후 대대적인 할인 판매가 금지되자 관람객 수, 참여하는 출판사 수도 뚝 떨어졌다. 그래서 2015~2016년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은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아동·교육 분야를 제외한 일부 중견·대형 단행본 출판사는 불참한 채 진행됐다. 대량 판매가 어렵다 보니 출판사로선 돈을 …
국방부, 서울 롯데백화점서 ‘병영체험전’…대한민국 국군 발전상 체험5인쇄 목록 하루 유동인구 100만 명을 넘어서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이색체험전이 펼쳐졌다. 가던 길을 멈추고 추억의 군복을 입어보기도 하고, 변화하는 병영생활을 보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청춘들의 모습이 특히 눈에 띈다. 이들은 건빵과 군번줄을 받아들고 생활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국방부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개최한 문화행사 ‘도심 속! 대한민국, 병영체험전’ 모습이…
국립자연휴양림, 6월부터 ARS 예약서비스…매월 13일 추첨   [서울=시사주간 뉴스타임]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도 전화를 통해 휴양림 예약과 결제가 가능해진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다음달부터 만 65세 이상 노년층 등 정보기술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ARS 예약을 통해 평소 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노년층들이 쉽게 휴양림을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인터넷을 통한 …
칸느와 아카데미영화제를 석권한 명작 '피아노'가 디지털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광주극장에서 개봉한다. 광주극장은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영화 '피아노'를 비롯해 '지휘자를 위한 1분', '고양이 사무라이', '무드 인디고'를 잇따라 상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인 캠피언 감독의 피아노(4일)는 19세기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6살 때부터 침묵을 선택하고 대신 피아노를 연주해온 '에이다'와 그녀의 남편, 남편의 친구인 한 남자 등 세 사람 사이의 사랑과 질투를 그린 작품이다. 여성의 심리에 대한…
1960~1970년대 세계를 풍미한 포크록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의 아트 가펑클(73·아서 아이라 가펑클)이 첫 내한공연한다.  1일 공연기획사 유니온스타즈에 따르면, 가펑클은 2015년 2월14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롯데카드 MOOV(무브) 아트 가펑클 인 서울'을 펼치고 한국 팬들에게 처음 인사한다. 1957년 뉴욕 퀸즈에서 폴 사이먼과 함께 팀 '탐 앤 제리(Tom and Jerry)'를 결성해 활동을 시작했다. 1964년 사이먼 앤 가펑클로 팀 이름을 바꾸고 포크 스타일의 데뷔앨범 '…
미국 출신 브로드웨이 스타 연출가 겸 안무가 제리 미첼은 즐거웠다. 자신이 연출한 쇼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 '라카지' '헤어스프레이'처럼 밝고 긍정적이었다. 지난해 제67회 토니상에서 작품상, 음악상 등 6관왕에 오른 뮤지컬 '킹키부츠'를 계기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 작품으로 그는 연출과 안무상을 거머쥐었다. '킹키부츠' 세계 첫 라이선스 겸 한국 초연을 앞두고 처음으로 방한한 제리 미첼은 1일 오후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응원할 수 있는 뮤…
고려시대 전남 장흥·해남·나주 등지에서 거둔 곡물과 생활용품을 개경으로 운반하는데 사용됐던 조운선(漕運船) '마도 1호'가 복원돼 26일 출항했다. 이날 오후 전남 목포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변 광장에서는 고려시대 조운선 '마도 1호선' 진수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소재구 국립해양문화재 연구소장을 비롯해 박홍률 목포시장, 시민 200여명이 참여했다. 진수식에서는 마도 1호 복원에 기여한 공로로 연구소 관계자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출항에 앞서 배를 수호하는 신을 모시…
팝아티스트 낸시 랭(35)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부(부장판사 이인규)는 28일 낸시 랭이 변 대표와 미디어워치 편집장 이모씨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변 대표와 이씨는 원고에게 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들이 미디어워치에 낸시 랭을 '친노종북세력'에 포함돼 있다는 취지의 기사를 게재하거나 석사논문 표절 의혹, 작품에 대한 비난 기사…
지역주민에게 ‘사랑의바이올린’도 홍보 정클잎 줄리어드음대 교수 등 전문 연주가들이 늦가을 뉴저지에서 이색 콘서트를 갖는다. 19일 잉글우드클립스 NV팩토리에서 전문 연주가 6인이 펼치는 음악회는 이례적으로 아침 시간에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로미오와 줄리엣’, ‘시네마파라디소’, 브람스의 피아노 5중주 등 늦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감미롭고 다양한 곡들을 연주한다. 공동 주최자인 NV팩토리(www.nvfactory.com)와 사랑의바이올린(www.loveviolin.org)은 뉴욕 뉴저지 주민들의 정…
재독 화가 송현숙(62)이 세월호 침몰 사고의 안타까움을 화폭에 풀어냈다. 세월호의 비극을 생각하며 그린 작품은 신작 ‘붓질의 다이어그램’이다. 짙은 검정 바탕의 캔버스는 고요함과 적막함 속에 침전되며 사라지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담아냈다. 갤러리 측은 어둠 속으로 사라지며 무한 반복되는 붓의 움직임에 깊고 검은 바닷속 울부짖는 탑승객들의 외침이 뒤엉켜 있다고 설명했다. ‘붓질의 다이어그램’은 붓으로 그은 획수를 제목으로 삼는 송현숙의 기존 작품명과 다른 유형…
음악영화 '원스'(2006)의 두 주인공인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가 뭉친 프로젝트 그룹 '스웰 시즌(the Swell Season)'이 한국팬들을 위해 3년 만에 재결합했다. 13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 커브에 따르면 스웰시즌은 2015년 1월 10~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국 팬들에게 다시 인사한다.  2010년 이후 4년 만이자 총 네 번째 내한공연이다. 이글로바는 2012년 홀로 한국을 찾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원스' 성공 이전부터 밴드 유닛을 결성했다. '원스'의 주제곡 '폴링 슬로우리(Falling Slow…
창작 뮤지컬 '심야식당'이 2년 만에 돌아온다. 12일 공연제작사 뮤지컬해븐에 따르면, '심야식당'은 16일부터 2015년 1월18일까지 대학로 뮤지컬센터 중극장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일본 만화가 아베 야로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현지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인기를 끌었다. 시즌3가 최근 방송을 시작했다. 신주쿠 뒷골목에서 간판도 없이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만 운영되는 작은 식당이 배경이다. 식당을 찾는 손님들의 소박한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안긴다. 2012년 초연 당시 아날로그 …
'미생'의 인기가 뜨겁다. 웹툰 '미생 1~9 완간 세트'는 지난달 17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 방송 이후 불티나게 팔려나가며 11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주 8위에서 7계단 상승했다. 2012년 9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9권으로 완간된 윤태호의 만화 '미생'은 '직장인들의 교과서'라는 평가와 함께 인기를 얻으며 지난 10월 초까지 90만부가 판매됐다. 드라마 방송 후 판매량은 급증했다. 방송 시작 일주일 만에 10만부가 팔리며 올해 첫 밀리언셀러가 된 '미생'은 이후 2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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