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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31일 태국에서 촬영한 메콩강 하류의 모습. 환경론자들은 상류에 건설된 댐으로 메콩강이 메말라가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동남아의 젖줄이라고 불리는 메콩강이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접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 논란에 이어 총영사관 폐쇄 맞불, 미국 내 틱톡 철수 등 전방위적으로 미국과 중국이 맞붙는 상황에서 동남아로 전선이 확대된 양상이다. 메콩강은 중국 고산지대에서 시작돼 미얀마, 라오…
중국이 핵실험에 성공한 1960년대, 일본에 대한 핵 공격이 이뤄질 경우 1800만명이 즉사할 것이라고 미국이 일본에 경고했던 사실이 50년여 만에 밝혀졌다.  아사히, 1968년 기밀문서 일부 공개"미, 일에 무기판매 기대한 듯""핵공격 비현실적" 논의는 안돼3일 아사히신문은 1968년 1월 미·일 안 전보 장고 위급 사무 레벨 협의(SSC)에서 미 국방부 간부가 설명한 ‘일본의 미사일 방어와 방공’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3일 공개했다. SSC는 지금도 운영되는 회의체로 1967년 발족 당시엔 미국 측에서…
일본 후쿠시마 현 고리야마시 음식점에서 30일 오전 강력한 폭발 사고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감식반원들이 현장에서 폭발 원인 들을 조사하고 있다. NHK 캡처 일본 동북부 후쿠시마 현 고리야마시에서 30일 오전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twitter 강력한 폭발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음식점 건물. AP=연합뉴스 NHK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폭발이 일어난 곳은 고리야마시의 한 음식점으…
사진 크게보기 28일(현지시간) 중국 안후이성 인근 잉샹현의 다자이 호에서 폭우로 인해 제방이 일부 훼손되어 범람이 발생하자 수십여대의 중장비를 동원해 임시 제방을 쌓고 있다. [신화=연합뉴스]중국에서 두 달 가까이 계속된 폭우로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인 싼샤 댐이 붕괴설에 시달리고 있는 등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안후이성 잉샹현 다자이 호에서는 범람을 막기 위해 중장비 수십여대가 동원돼 임시 제방 쌓기에 나섰다. 28일(현지시간) 신화 통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폭…
청와대는 28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이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 통화를 했다며 1800자 분량의 서면 브리핑 자료를 내놓았다.    당사자 사건 직후 뉴질랜드서 귀국1개월 감봉 받고 다른 공관 발령올 2월 체포영장 나와 수면 위로뉴질랜드 총리, 협조 요청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전화 통화하고 있다. 2020.07.28. 청와대제공1700여 자는 덕담이었다. 아던 총리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
차이 웨이 휴스턴 중국 총영사가 23일(현지시간) ABC방송과 인터뷰하고 있다. [ABC 방송 화면 캡처] 텍사스주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을 비우라는 미국의 통보에 중국이 '버티기'에 나섰다. 휴스턴 총영사는 미국 언론과 연쇄 인터뷰를 갖고 영사관 문을 닫지 않겠다며 공개 반발했다. 72시간 안에 공관을 폐쇄하라는 미국 통보도 이례적이지만, 닫지 않겠다는 중국 대응도 전례 없다. 중국은 이어 청두의 미 영사관을 폐쇄하겠다는 '맞불 조치'도 내놓아 양측이 일촉즉발 위기를 향해 치닫고 …
미국 휴스턴의 중국 총영사관 안에서 21일 직원들이 서류를 불태우고 있는 모습을 미국 현지 방송이 보도했다. [사진 KPRC2 화면 캡처]미국이 22일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 요청의 이유로 댄 건 ‘미국의 지식재산권과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였다. 후폭풍을 모를 리 없는 미국이 주재 공관 폐쇄라는 전례를 찾기 힘든 조치를 취한 건 중국이 조직적으로 이를 침해하는 행위를 했다는 증거를 이미 확보했기 때문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창밖 문서 투척, 소방관 진입 막아현…
"댐을 폭파했다고?"」 19일 중국 후베이성 이창시에 위치한 싼샤댐에서 물이 솓구쳐 오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20일 오전 한국에선 중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기사가 쏟아졌다. 19일 중국 안후이(安徽)성 당국이 불어나는 물을 방류하기 위해 추저우에 있는 추허(滁河)강 댐을 폭파했다는 거다. 경악할만한 뉴스다. 아무리 홍수가 심하다고 해도 댐을 폭파하다니. 댐이 무너지면 인근 지역은 사실상 수몰 상태가 된다. 지역이 입을 피해가 엄청난 건 불을 보듯 뻔하다.  …
미국의 중국 때리기가 사상 유례없이 전방위적으로 펼쳐지면서 중국에서 그동안 미국을 잘못 봤다는 통절한 ‘반성’이 일고 있다. 다이쉬(戴旭) 중국 국방대학 전략연구소 교수가 지난 3월 말 발표한 연설이 최근 중국에서 커다란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 대표적 매파 다이쉬 강연 큰 화제①미국의 원한이 이렇게 깊을 줄이야②미국 수법이 이처럼 악독할 줄이야③중국 지지하는 나라 하나도 없다니④여야가 하나 돼 중국 때릴 줄이야 중국 군부의 대표적 매파 인물인 다이…
프랑스 연구진이 발효 배추류를 섭취하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때문에 김치(위쪽 사진)를 주된 부식으로 먹는 한국과 양배추 절임인 사워크라우트(아래쪽 사진)를 즐겨 먹는 독일에서 코로나19 치명률이 낮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트위터]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온 이유 중 하나가 김치라는 프랑스 연구진의 분석이 나왔다.  프랑스 연구진, 식습관 영향 분석발효된 배추 성…
   호치민시 도시철도(메트로) 관리 위원회(MAUR)은 최근 메트로 1호선(Bến Thành - Suối Tiên 간)의 벤탄 중앙 역의 완성 상상도를 공개했다.  벤탄 중앙 역은 메트로 1호선 외, 메트로 2호선(Bến Thành~Tham Lương 간)과 메트로 3a호선(Bến Thành~Tân Kiên)과 환승에도 이용되는 터미널 역이다.        벤탄 역은 지하 32m에 위치한 길이 236m, 폭 60m의 지하 4층으로 이루어진다. 지하 1층은 대합과 매표기, 자동 개찰기 등 이용객용 설비 외, 안내소, 역 사무소 기계실, …
코로나19 한숨 돌리니 홍수·메뚜기떼라니. 거기다 지진까지…」 지난 11일 광시(廣西)성 룽수이(融水) 묘족(苗族)자치현의 모습.[중신망 캡처]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근심이 깊다. 국가 재난 상황이 끝날 기미가 안 보인다. 상반기 들끓었던 코로나19는 진정세다. 하지만 이젠 수마(水魔)가 대륙을 할퀴고 있다. 여기에 메뚜기 떼와 지진까지 등장했다. 지난 11일 광시(廣西)성 룽수이(融水) 묘족(苗族)자치현의 모습.[신화망 캡처]중국에 폭우가 내린 것은 지난달 초부터다. 한 …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온 이유 중 하나가 ‘김치’라는 프랑스 연구진의 분석이 나왔다.   "배추가 코로나 결합 ACE2 효소 억제 "절인 양배추 주식인 독일도 사망 적어2003년 韓 사스 피해 적자, 김치 인기장 부스케 프랑스 몽펠리에대 폐의학과 명예교수가 이끈 연구진은 코로나19 사망자 수와 국가별 식생활 차이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고 영국 매체 더선이 13일(현지시간) 단독 보도했다.    한국이 상대적으로 …
지난 5월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한 미용실의 미용사 두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다.  美 CDC 비결은 '마스크' 보고서 펴내접촉시간 최대 45분, 대부분 마스크 써"특히 실내서 마스크 착용 효과 보여줘"두 미용사가 기침‧발열 등 코로나19 감염 증상을 보인 후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7~8일간 접촉한 손님은 139명이나 됐다. 미용사가 헤어커트‧파마 등 머리 손질을 하며 손님과 가까이 붙어 있었던 시간도 15~45분에…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가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故 백선엽 장군 애도 성명과 함께 올린 '부산에서 판문점까지' 영문 회고록 표지 사진. [미국 NSC] 미국 국가안보회의(NSC)가 12일(현지시간) "백선엽 장군과 같은 영웅 덕분에 한국은 번영한 민주공화국이 됐다"며 애도 성명을 냈다. 버웰 벨 전 주한미군 사령관(2006~2008년 재임)은 "백 장군은 미국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조지 워싱턴과 같은 한국군의 아버지"라고 애도했다. 백악관 공식 트위터 계정에 애도 성명"공산주의 침…
   베트남의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24일에 열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책 회의에서, 외국인 여행자를 받아 들일 준비는 여전히 갖추어지지 않고, 국민의 건강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는 온라인 미디어 VN익스프레스등이 보도한 것으로, 수상은 관계 기관에 대해서 신형 코로나 감염의 「제2 확산」에 철저히 대비 하도록 지시했다.  총리는 신형 코로나로 타격을 받은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외국인 전문가나 고도 기술자, 투자가에게는 국경을 열어 …
일본 언론에서도 박원순 서울시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뉴스1교도통신은 10일 새벽 박 시장이 서울 시내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는 소식을 긴급뉴스로 전했다.   교도는 박 시장의 실종과 수색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전 여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상태라는 점도 언급했다.   박 시장이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유력 정치인이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교도는 박 시장이 지난 5월 여론조사에서 60.5% 지지율을 얻는 등 …
"사실상 중국군이 소유·지배하고 있다." [CNAS 캡처]지난달 24일 미국 언론에 의해 공개된 미 국방부 문서에 담긴 핵심 내용이다. 문서엔 중국 기업 20곳 명단이 적혀 있다. 악시오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날 의회에 보낸 문서에서 “인민해방군이 소유 또는 지배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영업 활동을 하는 회사”라며 20개 중국 기업 리스트를 제출했다. 국방부가 이 같은 중국 기업 리스트를 의회에 제출한 것은 1999년 관련 법 제정 이후 처음이다. 미국 국방부가 정리…
"서버가 싱가포르에 있다." "중국 정부가 요청하더라도 따르지 않겠다." [사진 셔터스톡]이 정도면 애원이다. 중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으로 큰 틱톡 얘기다. 애원의 대상은 인도 정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케빈 메이어 틱톡 최고 경영자(CEO)가 최근 인도 전자정보기술부에 편지를 보냈다. 그는 편지에서 “인도 내 틱톡 사용자의 정보들은 싱가포르에 위치한 서버에서 관리하고 있다”며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는 인도 내 틱톡 사용자의 개인 정보와 프…
베트남 하노이에 등장한 황금으로 된 호텔. 객실 화장실의 욕조‧세면대‧변기‧샤워기 등이 금으로 돼 있다. [AFP=연합뉴스] ‘방역 모범국’ 베트남에 황금 총 1t을 입힌 초호화 호텔이 등장했다.  타일·욕조·변기 모두 金베트남 78일째 확진자 '0'인구 1억인데 사망자도 '0' 호텔 외벽은 물론이고, 호텔 내부 시설 대부분에 황금이 입혀져 있다. 타일과 객실의 욕조‧세면대‧샤워기‧변기, 식기와 컵이 다 금빛이다. 베트남은 78일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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