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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햄리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소장. [중앙DB}"바이든 정부와 문재인 정부는 북한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놓고 약간의 긴장이 있을 것이다. 내 느낌에 그사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도발을 하는 큰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가장 크다." 존 햄리 CSIS 소장 인터뷰"北 진정성 없어…美, 먼저 시작할 필요 없다고 생각""워싱턴은 北 낙관론 없어…한국 정부 너무 낙관적""한국인들, 실패에 매몰되지 말고 성취 즐겼으면"  미국 워싱턴의 대표적인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전략…
바이든 대통령이 20일 백악관에서 생후 8개월된 막내 손자 보를 안은 채 취임식 축하쇼를 TV로 보고 있다. 그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손자를 기쁘게 해주려고 했다. 그의 옆에 질 바이든 여사도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있다. [바이든 취임준비위원회 유튜브 캡처]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79)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최연소 퍼스트 패밀리'가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생후 8개월 된 막내 손자 '보 바이든'이다.    2015년 숨진 장남 '보'…
주한미국대사관이 22일 공식 트위터에 김치를 담그는 사진을 공유하며 ″원조 한국김치를 기다리고 있다″고 썼다. 사진 오른쪽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독특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버니 샌더스 미 상원의원(빨간 원)의 사진을 합성해놨다. 샌더스 의원이 김치를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주한미대사관 트위터 캡처]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를 놓고 온라인에서 한·중간 기원 논쟁이 확산하는 가운데 주한미국대사관이 22일 공식 트위터에 김치를 담그는 사진을 공…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뜻밖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인물이 있다. 미 상원의원(민주) 버니 샌더스다.   미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가 20일 46대 미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그가 털장갑을 끼고 다리를 꼬고 앉은 사진 한 장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AFP=연합뉴스]취임식장에 어울리지 않는 줄무늬 털장갑에 두툼한 점퍼를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다.   버니 샌더스 의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선량한 천사가 사악한 세력에 승리하리라 믿는다.”(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대통령 취임 날 (트럼프 행정부 인사에) 제재를 가한 것은 당파적 분열을 노리는 시도로 보인다.”(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에밀리 혼 대변인) 중, 폼페이오 등 '전임' 무더기 제재미, NSC “당파적 분열 노린 시도”신경전 속 미·중 관계 변화 기대감도중 외교부 “단결은 미·중에 필요”바이든 “시진핑에 ‘가능성’ 말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 …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눈길을 끈 사람이 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호위한 흑인 경찰 유진 굿맨(40)이다.   지난 6일 트럼프 지지자의 의회당 난입 사태때 시위대를 진압한 의회 경찰 유진 굿맨(사진)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호위해 화제가 되고 있다. [AP=연합뉴스]취임식 현장을 중계한 CNN 방송 등은 해리스 부통령이 들어설 때 곁을 지킨 굿맨을 "의사당 난입 사태에서 영웅으로 떠오른 경찰"이라고 소개했다. &nb…
지난해 12월20일 극우단체 '프라우드 보이스' 회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깃발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열성 극우단체가 그의 퇴임 이후 등을 돌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극우단체 ‘프라우드 보이스(proud boys)’ 내부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계속 불거지고 있다. NYT는 텔레그램 등에서 나눈 프라우드 보이스 구성원들의 메시지를 확인했다. 이들은 트럼프 전 대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취임 선서를 하고 46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1일(현지시간) 46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48분 워싱턴 시내 국회의사당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12시를 기점으로 최고 통수권자가 됐다.  바이든 대통령, 해리스 부통령 취임 선서"한 후보의 승리 아닌 민주주의의 승리""모두의 대통령 되겠다"…국민 통합 촉구"힘의 본보기 아닌 본보기의 힘으로 세계 이끌겠다"상원 다수당도 공…
사진 크게보기 미국 국기가 대통령 취임식장 앞 내서널 몰을 가득 채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이 20일(현지시간) 거행된다. 당선인은 취임식 전날 델라웨어주 자택을 떠나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대통령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에서 묵는다. 오전 11시 30분경 연방의사당 서쪽 야외무대에 마련된 취임식장에서 개회사가 이뤄지면 미국 국가 제창, 기도가 이어진다. 취임 선서는 낮 12시 직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헌법상 새 대통령의 임기 개시…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둘러싸고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접종 초기엔 백신 접종 속도가 배포량에 한참 못 미치더니 시간이 갈수록 일부 주에선 물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접종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고, 2차 접종도 시작되면서다. 주마다 차이가 있는 접종 우선순위를 놓고 논쟁도 계속되고 있다.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시에 있는 디즈니랜드에 백신 접종소가 설치돼 사람들이 백신을 맞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AFP=연합뉴스]미국은 백신 확보는 연…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의사당에 깃발과 단상이 준비됐다. 그러나 극단주의 단체의 무력시위 우려 탓에 17일 예정됐던 리허설은 연기됐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AFP=연합뉴스]1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에서 워싱턴으로 들어오는 495번 고속도로에서 경찰의 짧은 추격전이 벌어졌다. 짐칸에 성조기를 단 픽업트럭을 불러 세우기 위해서였다. 오는 20일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폭력시위를 예고한 극우세력일지 모른다는 우려에서다. 워싱턴을 진입하는 도로 곳…
ⓒ신화통신"탈빈곤 결전에서 결정적 승리를 거두었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올해 신년 연설에서 탈빈곤 승리를 선언했다. 약 1억 명의 농촌 빈곤 인구와 빈곤 지역 832곳 모두 절대 빈곤에서 탈출하는 역사적 성취를 이뤘다고 선포했다.   ⓒ인민망그러나 "왜곡된 탈빈곤"이라는 주장이 대부분이다. 중국 정부가 막대한 현금 살포를 통해 일시적인 탈빈곤 효과를 거뒀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중국 정부가 지난 몇 년간 농가에 가축을 무상 공급하거나 농촌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상원 탄핵심판에서 무죄를 받았다. [로이터=연합뉴스] 재임 4년간 온갖 관례를 깨며 파격을 선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임기 종료를 일주일 앞둔 지난 13일(현지시간) 하원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며 재임 중 두 번 소추를 당한 첫 대통령이 된 것이다.  조너선 웨일러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 인터뷰"공화·민주당, 바이든 당선인 모두 탄핵 정국빨리 끝내길 원해…공화당 17명 설득은 어려울 듯"…
입시 비리나 특혜 의혹은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논란의 중심이다. 현재 우리나라만 봐도 막장 드라마 같은 일이 현실에서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다.  기여입학으로 미국 명문대 입학하는 中 재벌 2세들미 대학 기부금 총액 중 중국인 납부액이 가장 많아중국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다. 몇 년 전부터 ‘핀데(拼爹 부모의 부와 권력이 자녀의 입시·취업과 직결되는 현상)’라는 용어가 사회적 이슈였다. “공부 열심히 할 필요 없다. 부모를 잘 만나면 된다”는 말이 유행할 만큼 상대…
15일(현지시간) 새벽 인도네시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서부 마무주 지역에서 진도 6.2의 강진이 발생해 사상자가 속출했다. 이날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인도네시아의 술라웨시 섬에서 15일(현지시간) 새벽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주택과 병원 건물 등이 붕괴되면서 34명이 숨지고 수 백 여명의 시민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AP 등 외신이 현장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15일(현지시간) 새벽 인도네시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서부 마무주 지역에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하원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의사당 폭력 사태를 다시 비난하면서 사건 연루자들을 재판에 회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 트위터 캡처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원으로부터 임기 중 두 번째 탄핵을 당한 직후 백악관 트위터에 5분 분량 영상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권력 이양 중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자원을 사용하라"고 연방 기관에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
지난 12일 텍사스주에 있는 멕시코 국경지대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하원에서 내란 선동 혐의로 탄핵소추 당했다. 지난해 12월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탄핵당한 지 13개월 만에 두 번째 탄핵이다. 트럼프는 하원에서 두 번 탄핵당한 첫 대통령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갖게 됐다. 미 하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통과두 번 탄핵당안 대통령은 미 역사상 처음찬성 232명, 반대 197명…공화당 3인자도 가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주 알라모의 미국-멕시코 국경장벽을 방문해 연설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퇴임을 8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알라모의 미국-멕시코 국경장벽을 방문했다. 임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그곳을 방문한 것은 그가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자신의 주요 업적으로 인식한다는 걸 말해준다.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트럼프 후보의 공약이었다. 불법 이민을 막는 것이 목적이…
지난 2014년 아일랜드 골웨이주 투암에서 발견된 어린이 800명 집단 매장지. [EPA=연합뉴스]2014년 아일랜드 서부 골웨이주 투암의 한 미혼모 시설 터에서 어린이 800여명이 묘비도 관도 없이 집단 매장돼 있었던 사실이 세상에 드러났다. 이 지역 역사학자 캐서린 콜린스가 보호소 아동 796명의 사망진단서를 확인한 뒤 사건을 추적하던 중 발견한 것이다. 아일랜드 미혼모 시설 진상조사 결과76년간 어린이 9000여명 시설서 사망학대와 방치 속 강제 입양, 백신 시험도마틴 총리, 공식 사과와 …
"좋은 엄마라면서 어떻게 아이를 굶기나. 당신이 아이를 죽였다. 당신은 살인자다."  2019년 11월 18일 미국 오리건주 데슈츠 카운티 순회법원. 베스 베글리 판사가 피고석에 앉아있는 한 부부를 향해 일갈했다.   2019년 재판정에서 판사는 ″당신은 살인을 저질렀다″면서 가르시아 부부를 꾸짖었다. [유튜브]피고 가르시아 부부는 다섯 살짜리 입양아에게 제대로 밥을 주지 않는 등 학대, 방치하다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정에 섰다. 이들에겐 학대에 의한 살인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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