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ʾ

 

 

 

국민의힘, 한 달간 당원 2만3000명 늘었다…50대 가장 많아

기자명 : 관리자 입력시간 : 2021-06-16 (수) 18:3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를 예방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오종택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를 예방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오종택 기자

최근 한 달 사이 당비를 납부하는 국민의힘 책임당원의 숫자가 1만7000여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의힘 사무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한 달간 2만3000여명이 당원으로 새롭게 입당했다. 이 중 58%에 달하는 1만3300여명이 온라인으로 입당했다.
 
신규 당원의 지역별 입당은 경기(5506명), 서울(4716명)이 가장 많았다. 이어 충남(2224명), 경북(1999명), 인천(1813명) 순이었다. 호남권(광주, 전·남북)에서도 580명이 입당했다.
 
세대별로는 50대가 4761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4504명으로 뒤를 이었다. 60대(4216명)와 30대(3986명), 40대(3411명)도 비슷한 수준으로 입당했다. 10대 가입자도 468명이 포함됐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원 증가와 관련해 "초기에만 반짝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유입돼 '당원 민주주의'를 실현할 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출처: 중앙일보] 국민의힘, 한 달간 당원 2만3000명 늘었다…50대 가장 많아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출장안마,출장마사지  
 
 
 
 
 
 
 
 
 
 
 
 
 
 

시사주간지뉴스타임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취재요청 | 제휴문의

 

Copyright©2013. 시사주간뉴스타임 All rights reserved.
시사주간뉴스타임 서울시 중구 퇴계로45길 31-15(예관동 70-16번지) 3,4층
관리자이메일E-mail : ssjj5008@naver.com,ssjj5008@daum.net 대표전화 : /팩스 02)2285-5688
발행인/대표자 : 김성진(김재팔) 잡지등록증:서울 중,마00031
시사주간뉴스타임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