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ʾ

 

 

서울시, 장비 815대 투입해 제설 작업

기자명 : 시사주간지… 입력시간 : 2021-01-07 (목) 00:14

수도권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6일 저녁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버스를 타고 있다. 뉴시스

6일 폭설이 내리며 교통 불편이 빚어진 가운데, 서울시가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7시 20분 제설대책을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하고 제설제 살포와 눈 밀어내기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시 510명, 자치구 9438명, 공단 139명 등 총 1만 87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제설작업에는 제설 차량 706대와 장비 109대 등 총 815대가 투입됐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서울에 내린 대설은 이날 자정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7일에도 서울 기온이 영하 10~15도로 예상돼 출근길 비상이 걸린 상태다.
 
서울시는 "7일 지하철은 평소보다 운행횟수를 36회 늘려 운행할 예정"이라며 "시내버스도 전 노선 모두 출근시간대 최소배차 간격 운행을 30분 연장해 노선별로 증회 운행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중앙일보] 서울시, 장비 815대 투입해 제설 작업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출장안마,출장마사지  
 
 
 
 
 
 
 
 
 
 
 
 
 
 

시사주간지뉴스타임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취재요청 | 제휴문의

 

Copyright©2013. 시사주간뉴스타임 All rights reserved.
시사주간뉴스타임 서울시 중구 퇴계로45길 31-15(예관동 70-16번지) 3,4층
관리자이메일E-mail : ssjj5008@naver.com,ssjj5008@daum.net 대표전화 : /팩스 02)2285-5688
발행인/대표자 : 김성진(김재팔) 잡지등록증:서울 중,마00031
시사주간뉴스타임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