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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년 동안의 여정, 세계 최고의 식초 heng shun

고대부터 전해져 온 독특한 발효 비법에 대해
기자명 : 시사주간지… 입력시간 : 2017-08-17 (목) 22:22


발효 식초는 기원전 1100년 경 주나라 시절부터 내려져 온 중국의 전통 향신료이자 약재이다. 기록에 따르면 식초만을 전문적으로 빚는 주나라 관리가 따로 있을 정도였다고 하니, 가히 그 중요성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이외에 발효 식초 관련 문헌을 살피자면 그야말로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기원전 544년에 작성된 기록에 따르면 약 24종류의 식초 빚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으며, 이를 토대로 추측하자면 식초 생산도 꽤 대규모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바로 이 '발효 식초'를 생산하는 데 있어 heng shun은 굉장히 특별하다. 불교의 경전 중 하나인 금강경의 글귀에서 따왔다는 회사의 이름을 보면 '세상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기로 가득하다. 1840년도 처음 시작된 heng shun은 현재 총 자산 20억, 연간 매출 120억을 자랑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식품 기업이 되었다. 지금의 영광에 이르기까지 "고난도 많았었지만 기쁨도 적지 않았다"라고 말하는 heng shun. 그렇다면 이들이 생산하는 발효 식초가 그토록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대체 무엇이 heng shun의 식초에 세 번의 국가 품질 상과 국제 금메달을 안겨 주며 나아가 중국 식초 업계에서 유일하게 상하이 세계 박람회의 상을 수상하게끔 만든 것일까? 그 이유는 모로 보나 명백하다. heng shun이 자랑하는 발효 기술은 그야말로 과거의 영광뿐만이 아니라 현대의 첨단 기술까지 모두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다. heng shun의 식초 발효 기술은 중국의 무형 문화재로 등재되어 있으며, 이러한 선조의 지혜를 바탕으로 그들은 항상 '지속적인 혁신'을 꾀했다. 요약하자면 전통적인 방법에 현대의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기술을 개량하고 이를 통해 중국 식초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저희 기업은 전통 식초부터 일반적인 식초, 요리주와 소스, 간장 등 7종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heng shun의 xu dong nie는 이런 말도 잊지 않았다. "저희 회사의 제품은 각국의 중국 대사관(영사관)에도 납품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뿐만이 아닙니다. 감사하게도 '국가가 선정한 믿을 수 있는 기업' 상에 이어 2012년도에는 첨단 하이테크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여기에 2013년에는 '아시아 유명 브랜드 상'을 수상하기까지 했죠." heng shun xu dong nie는 또한 말했다. "저희 제품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다가올 내일을 위해 더욱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heng shun xu dong nie의 꿈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저희는 앞으로 주요 사업 및 규모를 지금보다 두 배로 늘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가치를 더욱 증대시키기 위해 힘쓸 것이고요. 또한. 회사를 위해 아끼지 않고 헌신하는 직원의 땀에 대한 보상도 적절하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heng shun은 또한 이렇게 말을 보탰다. "기술 역시 더욱 개량할 것입니다.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에 노동 집약적이었던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대신 첨단 ICT 기술을 도입할 것입니다. 바야흐로 정보 사회에 걸맞은 근대적인 기업으로 거듭나려는 것이지요." 이렇듯 자사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당당한 포부를 밝힌 heng shun xu dong nie는 회사의 주요 매출원인 발효 식초와 관련 이런 이야기도 덧붙였다. "감사하게도 저희 heng shun은 중국 안팎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발전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는 것은 안 되겠죠. 때문에 저희 기업은 제품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각종 신제품 역시 다양하게 출시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 기업의 체질 개선 또한 꾀할 것이고요." 그렇게 말하며 heng shunxu dong nie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덧붙였다. "앞으로 중국의 전통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려 합니다."

오랜 시간, 뚝심 있게 지켜온 hengshun의 발효 식품이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식탁에서도 언제나 그 가치를 빛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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